위임 · delegate

AI가 다른 AI에게
일을 넘깁니다

메인 세션이 보조 세션에게 일을 던지고, 기다리지 않고 자기 일을 계속합니다. 석양 에디터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문제

직접 부르면 부른 쪽이 멈춥니다

AI 세션 안에서 다른 AI를 부르는 것 자체는 됩니다. 터미널이 있으니까요.

codex exec "아이콘 만들어줘"

문제는 이 명령이 끝날 때까지 부른 쪽이 통째로 멈춘다는 것입니다. 코덱스가 5분 동안 아이콘을 만드는 사이, 클로드는 아무것도 못 하고 서 있습니다. 결국 AI가 둘이어도 한 번에 하나씩 돌아갑니다. 여러 개를 굴리려고 창을 늘렸는데, 정작 동시에 돌지를 않습니다.


해법

요청만 남기고 곧바로 돌아옵니다

위임 명령은 "이 일을 코덱스에게 넘겨 달라"는 요청을 적어 두고 즉시 끝납니다. 부른 쪽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node scripts/delegate.mjs run codex "아이콘 만들어줘"
→ 작업 3번으로 접수됨   (여기서 명령은 이미 끝났다)

실행은 석양 에디터가 맡습니다. 앱이 열어 둔 폴더를 지켜보다가 요청을 발견하면 Codex: 위임 3 같은 터미널 탭을 하나 열어 거기서 돌립니다.

그래서 진행이 화면에 그대로 보입니다. 어디까지 갔는지, 무엇을 고쳤는지, 왜 멈췄는지를 로그로 추측하지 않고 눈으로 봅니다. 한 번 답하고 스스로 끝나는 모드라 끝난 시점도 또렷합니다 — 탭의 프로세스가 종료됩니다.

1

메인이 요청을 남긴다

명령 한 줄. 작업 번호만 찍고 즉시 끝납니다. 메인 세션은 하던 일을 계속합니다.

2

앱이 탭을 연다

요청을 발견하면 그 제공자의 터미널 탭이 열리고 거기서 일이 돌아갑니다.

3

둘이 동시에 돈다

메인과 보조가 각자 자기 탭에서 돕니다. 이제야 AI가 둘인 값을 합니다.


담당 정하기

어떤 일을 누구에게 넘길지 미리 적어 둡니다

매번 "이건 코덱스한테"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션을 우클릭해 위임 담당 지정을 열고, "아이콘·이미지 만들기 → 코덱스 세션", "코드 다 만든 뒤 최종 검증 → 제미나이 세션"처럼 적어 두면 됩니다.

쓰기를 켜면 그 담당이 파일을 만들고 고칠 수 있고, 꺼 두면 읽고 답하는 일만 합니다.

여기서 정한 것은 세션이 다시 시작할 때부터 적용됩니다 — 지금 돌고 있는 세션은 이미 받은 지시문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창을 닫을 때 다시 시작할지 물어봅니다.

위임 담당 지정 창. 어떤 일을 어느 세션에게 넘길지 정하는 화면.

알아 두실 것

제공자마다 담당이 붙는 단위가 다릅니다

제공자담당 단위어디에 저장되나
클로드세션마다앱이 세션별 지시문으로 전달
제미나이폴더마다그 폴더의 GEMINI.md
코덱스폴더마다그 폴더의 AGENTS.md

제미나이·코덱스는 세션마다 다른 지시문을 넣을 자리가 없어서 폴더 파일로 전달합니다. 그래서 그 폴더의 같은 제공자 세션은 전부 같은 담당을 받습니다. 파일에는 앱이 관리하는 구간만 들어가고, 원래 적어 두신 내용과 하네스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담당을 다 지우면 그 구간도 사라집니다.

AI 둘을 동시에 굴려 보세요

설치하고 폴더를 연 다음, 세션을 우클릭해 담당을 한 줄만 적어 보시면 됩니다.